[더퍼블릭=이현정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난 31일 기준 공식 SNS 채널 팔로워가 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난해 7월 공식 SNS 팔로워가 150만명을 돌파한 이후 페이스북 126만명, 인스타그램 26만명, 카카오스토리 12만명, 유튜브 33만명, 네이버포스트 6만명 등 팔로우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신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은 지난 7월 세계적인 댄서 아이키(Aiki)와